요즘 날씨에 딱인 붕어빵, 붕세권에 살면서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 데 오늘 붕어빵을 먹어야겠다 결심하게 하네요.용궁공주와 붕어빵의 연관성을 찾아보겠습니다.용궁공주는 용궁과 육지와 천상을 다 풍요롭게 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줍니다.붕어빵을 더 먹고 싶다는 결핍으로 인해서 문제해결을 하는 모습.붕어빵을 우연히 접하고 그것을 또 많이 공급하기 위해서 천상을 찾아가고 육지에서 재료 수급을 위해 협력하는 장면은 의미 있어요.그림체도 따뜻하고 정겹습니다.다양한 표현쟁이라는 송태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외국작가님 책을 번역하던 노는날에서 새로운 한국작가의 작품이네요.#용궁공주와붕어빵#송태고#노는날#그림책#서평@nonun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