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쿠가 쓴 첫 그림책입니다.어린 시절부터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영화를 좋아했습니다.캐릭터를 개발하고 그리는 것이 취미이며 스케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미스타쿠'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안녕, 내 친구 루디)는 어린 시절을 합께 보낸 반려동물 루디를 그리위하는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또 일상에 적응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이별은 항상 있는 것이고, 그 이별 뒤에 처리과정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건, 동물, 사람등 애도 작업이 필수 과정이라고 한내 하는 요즘 어떻게 애도를 해야 할 지 모르는 우리들이라 더더욱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친해 지기 전까지 만남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시간이 경과되면서 친해지고, 이별을 맞이하고 또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지내야 하는 지 찬찬히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grafolio.naver.com/navguguinstagram.com/mistakoo9brunch.co.kr/@navgugu#안녕내친구루디 #미스타쿠 #팜파스 #애도그림책 #반려동물 #적당한거리#안녕내친구루디#미스타쿠#팜파스#애도그림책#반려동물#적당한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