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래 아이들 서른여덞번째 이야기 웃는 나눗셈은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가득한 동시집이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 예술문화원의 2023 장애 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품.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있는 아동문학가 하정화 작가의 따뜻한 동시에 성영란 작가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한 편의 동화처럼 재미있게 잃히는 동시집.목차1부 딱 세 번만 세고2부 바람을 몽땅 데리고 와서3부 꽃씨 하나 피우면4부 자꾸자꾸 묻고 싶은 말술술 읽히면서 요즘 잃어 버린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동시집.그 중에서도 1.내비게이션에게 부탁합니다.무서운 엄마에게 못 보여 준 시험지 보여줄때 "지금 화내시면 안 됩니다" 한마디 부탁.2.낙서금지보지 않고도 잘 못 한 걸 잘 알고 나무라시는 엄마의 화난 목소리.3.엄마가 책을 산다면엄마 위주의 책을 구입해서 웃는 것에 나는 내 책을 가졌는데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4.크리스마스에 생긴 일산타 맞이용 양말이 아버지가 신고 나가는 바람에 늦게 아빠 냄새와 돌아왔다.5.자존심지난 번 축구시함에 경수랑 크게 싸우고 아직 화해 못 해서 경수에게 화해 청하는 의사를 전해 달라는 부탁내용.시즌이 시즌인 만큼 크리스마스와 애들의 공통 소재로 엄마, 아빠 이야기.그림도 옛 시절을 건드려 주는 풍입니다.#웃는나눗셈#하정화글#성영란그림#책고래아이들#문학의기쁨#동시#나눔#배려#가족#사랑#친구#우정#위로#꿈 #행복 #성장#희망#인생#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