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가 등장합니다.고양이와 놀고, 그림그리기를 하면서 혼자서도 잘 놉니다.하늘도 나무도 잘 보고, 그러면서 새로운 생명체를 보게 됩니다.파란 잠자리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소녀에게 잠자리는 거리를 둡니다.그러다가 친해져서 잠자리 집에 있게 되는 데 다음 날 없어집니다.그 비밀은 책속에서 나오지 않은 데 면지를 이용한 책입니다.첫 면지에서도 이 소녀는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예쁘고,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특수효과가 있는 듯한 밤에 도시의 불빛 페이지가 인상적이고, 내용도 온 우주에 대한 내용으로 확장 됩니다.지구별 아이: 지구인스카이11801792: 외계인생명에 대한 존귀함을 강조하는 그림책으로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색다른 색명체에 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또 존엄하게 존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파란잠자리#윤정화글#김희진그림#팜파스#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