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가 생기면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게 되고 양치를 더 잘 하기 보다는 그냥 귀찮은 일과 엄마에게 꾸중듣는 부정적인 기억을 남기게 되ㅛ,이 책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양치를 잘 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그림의 힘이 있어요.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여 도시를 이루어 내고 많은 직업군을 볼 수 있는 앙징 맞은 등장 인물들을 살펴 보는 재미가 있어요.저도 가끔 이닦기 게을리하게 되는 데 스스로 생각할 때도 충치도시를 허하는 행동 같아서 부지런히 양치를 하려는 동기부여가 생깁니다.#충치도시#나까가키유타카글그림#손진우옮김#노는날#개인적인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