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크리스마스 전에 들뜸과 여러가지 이벤트 준비로 바쁠 시기.이미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생각해 본다.한라경 작가의 글과 날일 작가의 그림이 예술이다.따뜻하고 일상적인 공간이 눈에 확~ 들어 온다.사랑 가득한 공간이 담겨진 그림책.미화원인 민준씨는 크리스마스의 흔적을 추우기 위해 분주합니다.거리의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진우씨의 달달한 모습.4가족 아라씨와 규원씨. 이준이와 이서와 분주히 보냅니다.베이커리 점주 미나씨의 선행으로 독거 노인 옥자씨와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요.크리스마스날 재식씨는 산타할아버지 선물 나눔을 하고, 다음 날은 일상 생활로 돌아 온다.크리스마스 정민씨는 모두를 위한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는 모습.그 다음날은 가족들 속에서 아이들의 노래를 듣는 걸로 행복하다.소미씨는 휠체러를 타고 민준씨의 조그마한 친절을 받아서 동네 무대에 공연을 관람한다. 다음 날 나의 산타에게 란 카드와 선물을 준비해서 광장 앞 대형 트리 앞에 두고 민준찌는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전해 받는다.이렇게 우리는 이어지는 여러가지 마음과 시간을 함께 한다.당신의 크리스마스 다음날도 이처럼 포근하고 행복하길~~~소소하지만 중요한 멘트를 뒷 표지에서 가져 와 본다여러분의 이번 크리스마스와 그 다음 날 내용은 어떨까요?#크리스마스다음날#한라경글#날일그림#노는날#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