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헨리표지에서 부터 다른 느낌입니다.평소에 달팽이는 제약이 많은 동물처럼 여겼고 자그마하지만 점액질로 인해서 위로 다니고 다른 면이 보여 신기한 동물이다.색감이 예술이고 김여진선생님 번역으로 더 더욱 관심이 간다.헨리의 문제 해결력과 회복탄력성을 보면서 다름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로 만든 용감한 헨리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유쾌한 헨리역동적인 헨리의 에너지가 힘이 되는 그림책민달팽이의 도움으로 이동은 가능하게 되고 높은 곳에 가서 관점을 가지는 것. 자신의 능력으로 이것 저것 시도하는 헨리는 결국 서커스 공연을 하는 주인공이 된다.그리고 함께 할 주변의 대상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새로운 장르 개척 헨리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헨리점액질을 가지지 못 한 헨리는 다른 달팽이의 부러움을 사는 재주를 연마해서 헨리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달팽이 서커스헨리의 서커스젤 마지막장 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서커스장이 어딜까요?#달팽이헨리#노는날출판사#김여진옮김 #카타리나마쿠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