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장르 팝아트.정통적인 방식이 아닌 일상의 자신의 느낌대로 표현하는 개성을 소중히 하는 작가 정신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그림책.패턴화 단조롭게 특징을 당당히 표현하는 용기.요즘의 무기력한 학생들에게 건네는 청유형.네 관점은 어때? 그걸 어떻게든 표현 해 볼래? 괜찮아~ 너의 해석대로. 글로든지 그림으로든지 다 좋아.그것이 예술이야~미술 학교에서의 가발에 대한 내용은 생각거리를 줍니다.주변에서 본 것을 그리고, 예술화 한 활동에 대한 설명.'나는 예술이란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거예요. 그것들을 예쁘게 보는 거예요.주위를 둘러보세요. 예술은 어디에나 있어요.'실크스크린 짧은 시간 안에 수십장을 찍어 낼 수 있는 판화 기법.다 생산 가능한 방법.영화같은 곳을 오랜시간 촬영으로 영화인지 아닌지 화제가 되어 유명세를 타는 부분.음악 중에 록스타들에 대한 영화인터뷰라는 유명인 가득한 잡지텔레비전 프로그램.독창적이면서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생길 수 있는 효과를 주는 그림책.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열려있는 예술가로의 삶.함께 보아요.#예술은어디에나있어요#앤디워홀과팝아트#우리들의행성#제프맥#그사모#양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