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차로 초, 중, 고등학교 모두에서 부적응적인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이 보고 되고 지원을 하려고 하지만 워낙 다양한 케이스로 연구가 필요하고 가정과 학교외 지역사회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학교에 가면 나는 학생많은 아이 중 한 명이 된다.요 문구가 있는 페이지를 딱 지정하는 여중학생과의 나눔.이어 자신의 욕구를 찾아내고 그 다음 회기까지 과제도 찾아서 해 보고 오기.'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학교가 즐거운 날도 있다.'이 문구가 있는 페이지는 각각이 달라서 또 얘기 나눌 수 있는 지점이 될 듯 하다.모처럼 경쾌하고, 애니메이션 같은 이미지가 보기 또 좋아서 추천하는 그림책. 함께 보아요. 우리~~~~~#나와학교 #다니카와슌타로 #나와학교다니카와슌타로 #이야기공간그림책 #다니카와슌타로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