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괴물로 구분 지어서 시각화 한 시도가 좋습니다. 내 감정 중에 거리를 두고 살 필수 있는 훈련은 엄청 중요하고 익숙해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의사소통의 기본. 로베르는 기분이 좋지 않고 집에 귀가해서 너무 떳떳하게 좋지 않은 방법으로 표현하여 자기방으로 보내지죠. 로베르는 화 괴물과 마주하고 그 표현방식을 보면서 분노표출의 끝판을 경험하고 주변정리를 해 나갑니다. 시각적으로 붉은 색과 큰 덩치와 무차펼한 파괴 후 치유와 화해의 시간과 작고 약해진 화 괴물을 분노의 상자에 구별 합니다.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의 그림 작가 미레이유 달랑세. 각자 분노, 화에 대한 표현을 건강히 할 대안 찾기에 도움 받을 그림책. 함께 보아요. #미레이유달랑세 #파비앙 #화괴물이나타났어 #북뱅크 #감정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