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자 역사학자인 오팔리만약 우리가 겪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역사적인 일에 할머니로 과거를 회상하며 경험을 나눠주는 그림책노예로 지내면서 맞이 한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노예 해방 선언남부 연합의 노예 제도의 종식은 아무 관련 없는 지금 들어도 정말 기쁜 소식이다.책속에서~~준틴스6월 19일1866년 6월 19일 텍사스미국의 흑인들 노예로는 금지되었던 것들 바비큐, 딸기파이, 신선한 과일 펀치 음료 등 맛있는 음식 먹기첫 페이지 그림에서 보여 준다.흑인이 얻은 자유1.자기 소득을 위한 노동2.토지 소유권3.자기 이름4.읽고 쓰기5.군 복무6,여행의 자유7.종교의 자유준틴스의 할머니라 불리는 오팔리는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는 미국 전역을 걸으며 미 의회에 청원하기 위해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모았습니다.오팔리는 계속해서 걸었습니다.94세 되었을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노예 제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아직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오팔리자유를향해걷다#6월19일준틴스#텀북TEMBOOK#케투라A보보#앨리스페이던컨#좋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