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릴리 머레이 지음, 세라 메이콕 그림, 김지연 옮김 / 반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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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여러 동물들이 한 쌍으로 여러 활동들을 보여주고 있고, 역동적인 모습이 호기심을 갖게 한다.
사랑은
동물의 움직임과 특징을 섬세하고도 부드럽게 표현해 내는 작가 새라 메이콕의 그림은 감동 그 자체.
자연 속에서 자란 밀리 머레이 작가의 글 표현도 감동.
요란, 재미, 용감, 강렬, 아름다움, 오랜 시간 지속됨, 대담하고 강인함, 함께하는 것, 날쌔고 빠름, 힘이 셈.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사랑이랍니다.
어느 날은 사랑이 긍정적
어느 날은 사랑이 부정적
각기 느끼는 감정이 다를 것이 지만 사랑은 에너지.
판형도 크고 시원스런 그림과 폰트는 사랑을 하고 싶게 동기부여를 일으킵니다.
여러 감동을 느껴 보시는 2022년 출발이 '사랑은' 반출판사 그림책으로 해 보시길~~

●출판사 제공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내용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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