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씨와 무엇 씨 마음그림책 9
안나 파슈키에비츠 지음, 카시아 발렌티노비츠 그림, 최성은 옮김 / 옐로스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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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으로 편하게 그린 그림들 속에서도 소리를 표현하는 듯 여러색의 선들로 ‘아무‘
‘무엇‘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하게 하는 특별한 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서 드디어 무엇인가 존재가 될 수 있다-안나 파슈키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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