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에 눈이 귀한 우리들에게 눈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작가의 표현에 매료 된다.그 장면마다 있는 토끼외 동물 찾기큰 글씨체가 또 시원스런 배치그림 필체로 드센 바람과 쌓인 눈의 표현등 여러 장면 장면이 새롭고 색 배치가 어우러져 코로나시국에 감동을 주는 책내려라 내려라눈아 내려라펑펑 내려라차갑고 하얀 눈#책빛 #황진희작가#기쿠치치키#눈#책빛3기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