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 - 완치 없는 삶에 건네는 어느 정신과 의사의 위로
장기중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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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들과 나의 무지함을 알게 된 책.
지금을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주변의 변화에 나의 잘못이라고 하기 보다 우연에 의한 여러가지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만약 내 주변에 일이 있을 때는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 지 고민을 해 보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받게 되고, 앞으로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것에 대한 내용.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마음이 울컥함을 경험하게 되는 책.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
완치 없는 삶에 건네는 어느 정신과 의사의 위로도, 예방주사격인 내용 간접 경험도 모두 소중하다.
치매라는 것이 특수하 경우이기 보다는 이제 우리에겐 일상 노후에 있을 수 있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것으로 인식이 필요하고 세대간의 연결이 있기 위해서 가족간의 서로에 대한 앎이 중요한 거 같다.
관계 맺음.
자신의 시간에 대한 이어감도 중요하다.
건강한 삶이 이어 질 수 있길 정말 간절히 바란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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