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07-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실입니다. 제 서재에도 놀러오셨더군요. 챙피합니다. 분류도 하나도 없고 사진도 없구요. 앞으로 단청님께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오늘도 한 수 아니 여러 수 배우고 갑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도 적어가구요. 내일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올까 합니다.

책 빌려와서 읽으면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04ajo 2004-07-03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구비한 건 많은디 아직 못 본거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더 바지런 해 져야죠. 워낙 책욕심이 많아서 ... 배우셨다니 감사드려요. 책 빌릴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니 넘 부럽습니다. 꼭 진행 상황 알려 주셔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