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7-02  

ㅎㅎㅎ
전에 솔님네서 서재이미지 구하신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서 답글을 썼더랬지요.
그런데 글 올리고 보니까 이미 다 찾으셨다고 하셨길래 좀있다 지웠답니다

그러니까 반딧불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해명이 되었지요? ^^

이쁜 서재 꾸미세요.




 
 
1004ajo 2004-07-0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그 이미지 저 주셔요. 사실 이 이미지 별로입니다. 그걸로다 저 쓸게요. 그런 사연을 몰랐군요. 지금이라도 저 주셔요. 감사~~ 저 얼마나 언냐 기다렸다구요. 항상 바쁘셔서 못 오시는 거 알면서도 기다렸어요. 오늘은 오시겠지 하구요. 넘 반가워요. 이리 와 주셔서... 넘 기분 좋네요. 근디 아이의 손은 괜찮아요? 궁금하네요. 친정아버지 건도 맘 많이 무거우시죠? 비가 오네요. 어린이서점 강연회 가야 되는디 아이 둘 데리고.. 어쩌나~~ 자주 놀러 오실거죠? 영광입니다. 많이 퍼다 날라 둬서 볼거리는 없지요? 언냐 서재에서 많이 갖고 왔어요.ㅋㅋㅋ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