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탕 2004-06-28  

바다입니다.
하여튼 부지런하십니다.
이런건 언제 또 만드시고.....
엄마들이 대부분 막내를 이뻐해서
남의 집에 가면 전 주로 큰애 머리를 한번 더 쓰다듬어 주는데
단청님네 둘째 참 귀여워요.
자주 놀러올께요.
 
 
1004ajo 2004-07-0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서재 즐겨찾기 서재에 등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