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2004-06-23  

저 찾아왔어요.
아니 그세 이렇게 멋지게 꾸며 놓으셨네요.
단청님의 능력은 정말 출중합니다.
 
 
1004ajo 2004-06-2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결님이신가요? 반가워요. 이리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