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죽음으로 잠 들기 어려운 주인공이 자연의 힘으로 잘 자게 됨.

‘아픈 데가 없는데 나는 왜 힘든 걸까?‘
병원을 나서는데, 온통 초록빛으로둘러싸인 공원이 눈에 들어왔어요.
공원에서 잠시 쉬어 가면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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