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염소가 주운 신기한 씨.
과연 무엇이 될까?
한껏 기대에 부풀지만,
잎도, 꽃도, 열매도, 뿌리도,
모두 쓸모없고 보잘것없습니다.
그래도 아기염소는 계속해서 노래합니다.
"내일은 꼭 이루어져라."
 포기하지 않는 간절한 마음이 부른 마법 같은 기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