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향기가 납니다. 정말루~
판형도 새롭구요.
책갈피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야생화 그림도 좋구요.
신랄한 말투.
판형이 커서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합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가질 듯 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