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호인 2006-05-25  

새내기 랍니다
한 여인의 자취를 찾아 다니다가 그 여인의 영향을 받아 서재까지 개설을 하게 되었네여. 알라딘을 통해 좋은 책을 고르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서재까지 가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책가 책은 무척 좋아합니다. 앞으로 새내기로서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글구 서재꾸미는 방법 등도 많은 조언주시면 고맙겠네여. 행복한 저녁되십시오
 
 
 


귓가의 산들바람 2006-05-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즐겨찾기로는 자주 접했지만 막상 방명록에 글을 남기려고 하니 아직은 좀 낯설어 하는 저로선 많은 용기가 필요한네요. 아무튼 첫발을 디뎠으니 전진밖에 없겠지요... 늘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상이 될지는 몰랐네요. 거기 늘 계셔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6-05-19  

힝!
삼순님이 가셔서 슬퍼용...
 
 
 


치유 2006-05-11  

내은순님.
저는 자주 님의 글을 보았지만 방명록엔 글을 안 남겼더군요.. 그래서 발자국 남기려구요.. 그래서 이쁜 사진한장 들고 왔다가 다시 들고 갑니다.. 방명록에선 사진을 안 받아주네요..ㅎㅎㅎ이 사실을 오늘 첨 알았어요. 내일도 젊은 그대의 생각을 보고. 듣고..웃고..행복하겠습니다.. 이렇게 배꽃 발자국 요란하게..찍고 나갑니다.. 사실은, 아주 젊은 그대에게 맞추어서 아주 멋지게 발자국 남기려 했으나.. ................나의 한계...가 여기까지라서... 콩~닥 ...콩닥~~~~~콩~~~~~~~~~~~~~~
 
 
내이름은김삼순 2006-05-1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위해 일부러 이쁜 사진 한장까지 준비해 오셨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ㅠ
그래도 마음만은 감사^^ 배꽃님 이미지처럼 아주 이쁠것 같아요~ㅎ
글구 멋진 말씀들 너무 기쁜 맘으로 잘 들었습니다^^
젊은그대,,ㅎ 배꽃님도 저도 모두 마음만은 젊게 살아요~헤헤!^^
 


외로운 발바닥 2006-04-28  

즐거운 연휴~
요즘 술마실 일도 많고 정신이 없어 알라딘을 자주 못했네요. 잠시 짬 날 때 알라딘 왔다가 삼순님 서재 한번 들러봅니다. 화장품 리뷰를 많이 쓰시던데 제가 그쪽엔 워낙 문외한이라 코멘트를 달 수 없었다는...^^;; 생각해보니 삼순님은 아직 학생이셔서 5월 1일이 연휴가 아니겠네요. ^^; 그래도 화창한 오월을 눈앞에 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4-2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학교 시험에 지난주 토익시험이 있어서 2주간은 서재 관리를 잘 못했어요,,
그래서 4월달엔 워낙에 읽은 책도 없거니와,,도서리뷰는 왠지 쉽지 않아요^^;;
그에비해 화장품리뷰는 부담이 덜가고 쓰기 편해서뤼,,,ㅎ
5월 1일날 못 쉬니깐 조금 아쉽지만 어차리 전 4학년이라 월화 이틀수업이거든요~~! ^^
암튼 발바닥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참! 우기부기님하고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