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발바닥 2006-04-28  

즐거운 연휴~
요즘 술마실 일도 많고 정신이 없어 알라딘을 자주 못했네요. 잠시 짬 날 때 알라딘 왔다가 삼순님 서재 한번 들러봅니다. 화장품 리뷰를 많이 쓰시던데 제가 그쪽엔 워낙 문외한이라 코멘트를 달 수 없었다는...^^;; 생각해보니 삼순님은 아직 학생이셔서 5월 1일이 연휴가 아니겠네요. ^^; 그래도 화창한 오월을 눈앞에 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4-2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학교 시험에 지난주 토익시험이 있어서 2주간은 서재 관리를 잘 못했어요,,
그래서 4월달엔 워낙에 읽은 책도 없거니와,,도서리뷰는 왠지 쉽지 않아요^^;;
그에비해 화장품리뷰는 부담이 덜가고 쓰기 편해서뤼,,,ㅎ
5월 1일날 못 쉬니깐 조금 아쉽지만 어차리 전 4학년이라 월화 이틀수업이거든요~~! ^^
암튼 발바닥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참! 우기부기님하고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