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5-11  

내은순님.
저는 자주 님의 글을 보았지만 방명록엔 글을 안 남겼더군요.. 그래서 발자국 남기려구요.. 그래서 이쁜 사진한장 들고 왔다가 다시 들고 갑니다.. 방명록에선 사진을 안 받아주네요..ㅎㅎㅎ이 사실을 오늘 첨 알았어요. 내일도 젊은 그대의 생각을 보고. 듣고..웃고..행복하겠습니다.. 이렇게 배꽃 발자국 요란하게..찍고 나갑니다.. 사실은, 아주 젊은 그대에게 맞추어서 아주 멋지게 발자국 남기려 했으나.. ................나의 한계...가 여기까지라서... 콩~닥 ...콩닥~~~~~콩~~~~~~~~~~~~~~
 
 
내이름은김삼순 2006-05-1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위해 일부러 이쁜 사진 한장까지 준비해 오셨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ㅠ
그래도 마음만은 감사^^ 배꽃님 이미지처럼 아주 이쁠것 같아요~ㅎ
글구 멋진 말씀들 너무 기쁜 맘으로 잘 들었습니다^^
젊은그대,,ㅎ 배꽃님도 저도 모두 마음만은 젊게 살아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