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똘이맘 찾아 헤매신다구요~
예~ 여자랑 남자 같이 있는거 맞아요(교복입은 남자...키작고 못생긴 ㅋㅋㅋ) 정확하게 밝혔어야 했는데, 바쁘신 삼순님 고생 시키는군요... 죄송 죄송... 어찌 다 갚을꼬...
 
 
 


프레이야 2006-08-31  

고마워요 삼순님~~
조금전에 받았어요. 희원이가 은근히 기다리고 있던데 학교 갔다오면 줄게요. 무척 좋아할 거에요. 님 예쁜엽서에 쓴 글씨도 어쩜 그리 예뻐요.. 넉넉하고 고운 마음씨에 저 감동 두번이나 먹어요^^ 좋은 날 내내 엮어가시길 빌어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만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갔군요,,제가 요즘 마음이 뒤숭숭 하여 포장도 제대로 못하고 부끄럽네요,,노란테이프,,많이 촌스러웠죠? 집에 없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껍데기는 잊어주시고 그 안에 있는 희원이가 좋아할 그것만 봐주세요,,ㅎㅎ,,

프레이야 2006-08-3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울희원이가 좋아라하고 있어요. 오렌지색 줄은 희령이 mp3에 달아주고 대신 이어폰을 뺏어가네요. 그게 좀 길다구요.. 넘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이 원수를 어떻게 갚을까낭?^^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1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예요^^ 제 서평 읽으셨으면 아실테지만 이어폰하고 건전지가 안 들어있었어요, 건전지는 제가 쓰던거 그대로 넣어서 보내드렸구요,,^^ 이어폰은 한쪽이 고장나서 못 보내드렸어요,,;; ㅎ 제게 꼭 필요한 게 아니었으니 그리 고마워 마세요, 이제 임자를 만난건데요,뭘,,^^
 


외로운 발바닥 2006-08-29  

추카추카 ~~ *^0^*
ㅎㅎ 어떤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삼순님께서 열심히 노력하셔서 딴 것이니 더욱 기쁘시겠네요. 책도 열심히 읽으시면서 언제 자격증까지 따시다니...대단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언제든지 귀뜸해주세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감사감사^^
긍데 요즘 책읽기 못하고 있어요,,게을러져서는,,ㅎ
문제는 책을 읽어도 이젠 리뷰 쓰는게 귀찮아서 올리지도 않고 있다는;;
발바닥님도 좋은 소식 함께해요~
예를 들면 우기부기님과 결혼소식??헤헤~^^

외로운 발바닥 2006-08-3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두달 쯤 후에 결혼한답니다. ^^; 조금더 지나면 귀뜸해 드릴께요. 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정말루요???
발바닥님~~저를 버리시고 가시는군요,,ㅠ
ㅋㅋ 아,,정말 축하드려요^^
결혼사진도 올려주시는 거죠? 이제 아저씨 된다~~발바닥님,,ㅋㅋ
 


꽃임이네 2006-08-28  

이뿐 삼순님
아프다는 절 위해 달려와주신 님 고맙고 감사해요 . 저도 님 같은 동상있으면 좋겠는데 ...언니 분들은 좋으시겠다 . 저 기운차려서 밀린 집안일 하고있어요 ,,,, 조만간 안 보내 엽서 다시써서 님 께로 ...보내지요 꽃임이가 자서 잠깐 와봅니다 ...
 
 
 


또또유스또 2006-08-25  

몇백만원 쓰러 나가셨다가 아즉 안오신겝니까.
흐흐흐.. 그냥 지나는 길에 들렀어요.. 좀 쉬었다 갈께요.. 에고 다리야... 사랑하는 삼순님.... 어렵게 해내는 일이 더 오래간답니다 높은 꿈을 갖고 힘을 내어요...아자!!!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또또님!^^ 그러게요,,몇백만원 내고 왔더니 맘아파서 서재도 잘 못했네요,,ㅠ ㅋㅋ 넝담이구요~오늘 저두 뭐하느랴 이곳에 이제서야 왔는지 모르겠어요,,지금 당장 님께 달려가는게 도리지만 오늘 제가 건진 수확물 페이퍼 하나 후딱 쓰고 님께 바로 달려갈께요~조금만 기둘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