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8-25  

몇백만원 쓰러 나가셨다가 아즉 안오신겝니까.
흐흐흐.. 그냥 지나는 길에 들렀어요.. 좀 쉬었다 갈께요.. 에고 다리야... 사랑하는 삼순님.... 어렵게 해내는 일이 더 오래간답니다 높은 꿈을 갖고 힘을 내어요...아자!!!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또또님!^^ 그러게요,,몇백만원 내고 왔더니 맘아파서 서재도 잘 못했네요,,ㅠ ㅋㅋ 넝담이구요~오늘 저두 뭐하느랴 이곳에 이제서야 왔는지 모르겠어요,,지금 당장 님께 달려가는게 도리지만 오늘 제가 건진 수확물 페이퍼 하나 후딱 쓰고 님께 바로 달려갈께요~조금만 기둘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