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쎈연필 2005-01-08  

음;;;
저만 책을 못 받은 듯하군요. 지난 번에 주소를 남긴 적이 있어서 적지 않았는데, 그래서일까요... 아니면 혹시 일반우편으로 보내셨나요? 동네의 도둑심보를 가진 이웃들이 가져간 것인지... ㅠ.ㅠ
 
 
urblue 2005-01-08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몽상자님, 제가 느긋하게 기다려달라고 했는데요? 지금은 차가 없어서 매일 서너권씩밖에 못 들고 나간다구요. ㅠ.ㅜ 다른 분들께는 다 보냈고, 님께 제일 마지막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에, 그것도 이틀에 나눠서 가지고 나가야 하니까, 화요일에 보낼 수 있겠습니다. 택배로 보낼테니까 수요일까지만 기다려주세요. ^^

쎈연필 2005-01-0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군요. 저는 괜히 걱정을... 접때 치카님이 이벤트 선물을 보내 주셨는데 일반우편이라서 못 받은 적이 있거든요... 헤헤~^^
 


mannerist 2005-01-07  

꾸벅 -_- _ _ -_-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음악 편력을 'CD 목록'에서 잠시 엿봤습니다. 아쉽게도, 제게 잠시, 혹은 꽤 오래 떠나 있는 영역이네요. 뭔가 드리고 싶은데 책은 마땅치 않고, 혹시 타악기 좋아시는지요? 좀 정신 사납고 에너지넘치는 부류의 CD가 하나 생각나서 그럽니다. 괜찮을까요? =)
 
 
urblue 2005-01-08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뭔가 보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주신다하면 또 사양하지 않는지라...^^;;
타악기라 하시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좀 정신 사납고 에너지 넘치는 부류의 음악은 좋아하옵니다. ㅎㅎ
 


sudan 2005-01-07  

감사.
책 잘 받았습니다. 실명, 좋은 이름이에요. 씨익.
 
 
urblue 2005-01-08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이름, 인가요? 고맙습니다. ^^
 


플레져 2005-01-07  

블루님아~~
심심한 서재 쥔장, 블루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리뷰어들의 평은 그럭저럭이었는데, 왜 그런지 그 이유가 궁금했던 책들 중에 하나...! 잘 읽겠습니다. 리뷰로 뵈드릴게요 ^^ 조.만.간...
 
 
urblue 2005-01-0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의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chika 2005-01-07  

^^
사무실 안에서 밥 먹다 말고요 택배 왔다는 전화받고 달려나갔답니다. 우린 점심시간에 사무실을 닫거든요. 어쨋든 택배 올 것이 없는데 하면서 받았는데요, 우와~ 멋집니다! (^^) 책 정말 잘 읽을께요. 고마워요! - 근데 택배비용이 만만챦을텐디... ^^;;;;;;
 
 
urblue 2005-01-0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택배비나 우편요금이나 비슷하던데요.
담부턴 착불로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