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carried 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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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doesn't hav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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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캔디 2004-08-0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테인드 글라스 너무 멋있죠? 영국 일리에 가면 대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 빅물관이 있답니다. 우와 너무 멋있어요. 켄 폴라트의 소설 사나운 새벽에 보면, 중세 시대 대성당 건립과 스테인드 글라스 이야기가 배경으로 나옵니다. ^^;

로드무비 2004-08-07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테인드 글라스를 뚫고 들어온 침착하고 어둑한 빛이 좋아요.
참 좋네요.^^
그런데 영국에 직접 가보셨어요? 궁금.

톡톡캔디 2004-08-0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국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일리는 켐브리지에서 3주동안 세익스피어 서머스쿨에 참여하는 동안 바로 옆이라 어느 주말에 들렸었습니다. 유학은 나중에 다시가서 England 북서쪽 지방에서 했습니다. (웨일즈, 스코틀랜드 빼고 - 잉글랜드 말입니다. ㅎㅎ)
 

Tell me the way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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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중. Please hold on to my shaggy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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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4-08-03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제의 압제비 시절, 한/미 합동훈련 전이면 X랄같이 제 책상위에 쌓여가던 재미대가리 없는 훈련계획(SOP라고 했지요. 뭔 약잔지도 가물가물하네요)이 생각납니다. 일과 후까지 사무실에서 거기 매달릴 때 커피 한 사발 따라놓구 서너 번쯤 비우면 대강 한 무더기가 날아가더군요.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쯔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