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야간비행 2005-08-03  

안녕하세요~
물만두님 서재를 돌아다니다가 잘생긴 '아이리쉬'의 얼굴이 서재 이미지로 찍히신 분이 누군가 해서 들렀습니다~저도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그렇게 많이 읽진 못했어요..-_-;그래도 앞으로 자주 읽어서 랑데뷰님과도 대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날씨도 덥고 비도 많이 오는데 몸 조심하세요~나중에 또 오겠습니다~^ ^ㅋㅋ
 
 
상복의랑데뷰 2005-08-0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많이 못 읽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비츠로 2005-07-27  

누군가 했더니.....
아이리쉬를 좋아하시는 석원님이시군요. 별 볼일 없는 서재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우미와 화요추리클럽에 한번씩 들르면서 석원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알라딘에서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상복의랑데뷰 2005-07-2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볼일 없다니요. 그런 말씀은 서운합니다. ^^;
저도 비츠로님 뵙게 되서 기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만두 2005-07-19  

안녕하세요^^
추리 소설 좋아하시고 많이 아시나봐요. 반갑습니다. 저는 추리 소설 많이 아시는 분이 제일 부럽거든요. 앞으로 좋은 책 많이 소개해 주시고 좋은 서평도 많이 써주세요^^ 늘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상복의랑데뷰 2005-07-1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의 명성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제 서재까지 방문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저는 추리소설에 대해서 잘 모르구요. 그냥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oldhand 2005-06-27  

환영합니다
알라딘 입성을 환영합니다. 게으른 서재주인인 저보다 훨씬 알찬 서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_^
 
 
상복의랑데뷰 2005-06-27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제가 오히려 잘 부탁드려야겠다고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