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음반을 소개해주세요(이벤트)
그 동안 사 모은 뉴에이지 음반들 중 내가 가장 자주 찾는 음반들 소개.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뉴에이지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안 것은 조지 윈스턴이었지만, 정말 빠져서 듣게 된 건 데이빗 란쯔의 Leaves on the Seine가 처음이었다. Romantic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짜리 베스트앨범도 발매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 한 장이 정말 정수라는 느낌. |
|
'Steps' 한 곡으로 시크릿 가든에 반해 다른 곡에도 관심이 생겨서 구입했던 베스트 앨범. 가장 유명하고 가장 아름다운 곡들만 쏙쏙 골라 모아둔 앨범이라 언제 들어도 좋다. |
|
내가 아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들 중에서 가장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음악을 선사하는 브라이언 크레인의 베스트 앨범. 각종 방송사의 시그널 뮤직으로 쓰여,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친숙한 Butterfly Waltz를 비롯 차분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모여있다. |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