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4학년 정도의 한국어실력을 갖춘 외국인 남자아이를 위한 선물로 고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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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2009-08-15 23:29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정말 고맙습니다. 책 한권한권이 모두 특색있어 한권도 빼놓을 것이 없네요.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Thanks to 조차도 누를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프레이야 2009-08-16 01:58   URL
맘에 드시다니 기뻐요.^^
반딧불이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담긴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혼자읽기를 아직 그리 즐기지 않는다면 고학년 책은 무리가 될 듯해요. 하지만 골고루 올려볼게요. 엄마들의 생각엔 이것쯤이야 싶어도 고만고만한 아이들 입장에선 그게 그리 만만치 않아요. 3학년이면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무리없이 읽는 정도를 권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지요. ^^ 정말 조심스레 말씀드리지만, 여러 해 독서지도 경험에 비추어보아  확실히 그렇습니다. 간혹 두 학년 정도 위의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있는데 독해력이 아주 뛰어난 경우입니다. 하지만 소화를 제대로 했다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 독서는 결코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학년에 읽으면 좋은 책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골고루 넣어볼게요.^^

참, 전집은 제가 별로 권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조야한 편집과 감흥이 업는 삽화 때문에 읽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고 글의 내용에도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3학년 정도가 읽으면 좋은 인물시리즈도 단행본으로 많이 있답니다.^^ 리스트는 참고하시고 한 권을 샀다가 괜찮으면 시리즈로 구입하여 하나씩 내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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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7:06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9 18:06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들에 나가면 이름 모를 꽃과 나무를 만나게 된다.

그 살가운 이름들을 다 몰라 불러줄 수 없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

어린이, 어른 모두 함께 보기에 좋은 꽃과 나무에 관한 책들을 모아본다.

특히 사진도 좋지만 세밀화로 그려놓은 그림이 얼마나 정겨운지 모른다.

내가 갖고 있는 것들 중심으로.

현암사의 것은 포켓에 쏙 넣어 나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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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10-20 12:32   댓글달기 | URL
전 워낙에 관찰력 부재인지라 진짜 꽃이름 나무이름 같은걸 못외워요. 현암사의 저 책들도 아이들 데리고 외출할때 가지고 다닐려고 사놓고는 막상 나갈때면 다 두고 나간다지요. ㅎㅎ

순오기 2007-10-20 14:53   댓글달기 | URL
시골에서 자라고 꽃꽂이 했던 덕에 그래도 많이 아는 편이라, 야외 나가면 좀 잘난척을 한다지요 ^*^ 물론 제가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요!
아이들한테 자주 보여주고 방학때 주제탐구로 공원에 있는 나무와 꽃 관찰하며 사진 찍고 했더니 조금 알아가더군요. 자연과 함께 하는 산교육...강추예요!

프레이야 2007-10-20 21:34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저도 잘 못 외워요^^
현암사 책 좋지요. 세밀화로 그린 뜨인돌 책도 참 좋더군요.

순오기님, 그렇게 탐구학습을 자연으로 데리고 나가는 거, 정말 좋아요.
근데 부지런해야 그것도 하는데 흐흑...
야생화를 집에서 가꾸는 분 뵈니까 이름도 어찌나 많이 아시던지요!

한숲 2007-10-23 17:01   댓글달기 | URL
여기 있는 책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최근에 도서관에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이야기'빌려서 읽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꽃이나 나무는 세밀화로 된 책이 휠씨 보기가 좋아요.

프레이야 2007-10-23 23:02   URL
한숲님, 반갑습니다. 알고보면 시리즈, 좋더군요. 곤충이야기도
있어요. 저도 사진보다 세밀화가 더 따뜻하고 정겨워서 좋아요.^^
 

지구, 지구생물, 지구환경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답해주는 책. 

공생과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실천을 북돋우는 어린이책을 모아봅니다

읽었던 것들 중심으로.


4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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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10-17 07:25   댓글달기 | URL
와, 도움되는 목록이에요. 별찜!!

프레이야 2007-10-17 10:21   URL
마노아님, 뽈찜!하셨어요^^

네꼬 2007-10-18 20:48   댓글달기 | URL
최열아저씨의....와 어진이의 농장일기, 저도 아주 좋아해요. 특히 최열 아저씨 건 조목조목 아주 쉽고 재미있지요. (^^)

프레이야 2007-10-18 20:57   URL
네네 ㅎㅎ
'최열아자씨' 책 참 좋아요. 읽기에도 조목조목 쏙 들어오게 명료하고^^
이 리스트의 책들, 나이많은 것들이 많아 묶어놓고보니 좀 그렇네요.
 

가끔 동시를 읽으면 생글생글한 말들이 입속에서 굴러다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깔깔깔 낄낄낄 즐거워하고, 때로는 갸우뚱하기도 해요.

어른들은 동시를 읽으면 간결하게 사는 것이 마냥 그리워져요.

그동안 읽었던 동시집을 모아봅니다. 초등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2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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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7-10-11 21:58   댓글달기 | URL
일곱권 있네요~~~~ 푸른책들과 콩,너는 죽었다, 시가 말을 걸어요.
다른 것들은 기회가 되면 봐야겠어요~~~~ 감사 ^*^
'생글생글한 말들이 입속에서 굴러 다니는 것 같다' 멋지군요!

프레이야 2007-10-11 22:04   URL
님, 마음이 볶닥댈 땐 동시를 읽으면 좀 맑아지는 것 같아요.
전, 최윤정이 엮은 '가만히 들여다보면'을 권하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푸른책들 동시집이 많네요.

하늘바람 2007-10-12 14:20   댓글달기 | URL
좋은 동시집만 모아놓으셨네요

프레이야 2007-10-12 14:24   URL
근데 품절이 많네요. 신간 동시집 중에도 좋은 게 많을거에요.
입안이 까끌할 땐 동시를 소리내어 읽어보면 좋아서요^^
태은이한테도 차츰 낭송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언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