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따끈한 책들을 택배 아저씨가 전달해주고 가셨다... ㅋㅋ

직접 찍고 싶으나 디카가 없는 관계로 생략!

좀전까지만 해도 감기기가 돌아 우울했었는데 단번에 확 달아났다.

거기다 공중그네...아직도 이벤트 하는 중이었군. 2탄인 인더풀도 함께 왔다.

덕분에 책이 덤으로 한권 더 추가!!

하나는 양장, 하나는 반양장이라니...기왕이면 둘다 양장으로 통일 해버리지.

그나저나 다아시경...빨리 보게 되어 기쁘지만 난 아직 전작도 못 읽었다우.

역시 알라딘의  배송 속도는 알아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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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1-26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양장본 아니에요? 전 둘다 양장본으로 읽었는데ㅡ
덤은 양장본이 아닌가 보군요.
암튼 둘다 재미있어요~^^
공중그네가 더 재미있지만요ㅡ!! ^^;

실비 2006-01-27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공중그네는 읽었는데 정말 통쾌하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어릿광대 2006-01-2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인더풀...양장본도 있었나요??
실비님/ 역시 공중그네가 더 좋은 평을 받는군요... 그러니 더 읽고 싶어지자나요!!
 



 

현재 비타민 C가 절실하다.

요즘 통 잠을 못 잤더니...

얼굴도 까칠하고 눈은 동태눈이 따로 없다.

과일은 너무 비싸니 이걸로 대처해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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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참가하는 김에 엄마 이름으로 이벤트에 참가해 드렸다.

정작 내 이름으로 한 것은 전부 다 꽝!

울 어무이 이름으로 한 것은...하나 당첨!

덕분에 책 세트 하나 건졌다.

음... 그런데 이거 내가 읽어도 되는 건지 몰라.

울 어무이는 읽지 않으실게 뻔하고 아빠나 동생 뺀쭉이도 틀림없이 안 볼게 뻔하니...

오면 한번 쭉 읽고 나서 결혼해 아이 엄마가 된 친척언니한테 넘기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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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1-27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ㅜㅜ
 

 

 

 

 

 

꿀꿀한 기분을 대신 할 겸 결국 질렀다.

쿠폰 2장 쓰고 마일리지랑 지난주 서재 적립금 들어온 거 합쳐 지르고도

아직도 1500원이나 적립금이 남아있다.

읽고 싶던 책이라 지르긴 질렀다만...아직 안 읽은 책도 수두룩 한데...크윽!

하여간 대책 없이 또 지른다.

그나마 다행인건 올해엔 아직까지 현금 주고 지른 책이 없다는 것.

그랬다간 진작 파산났을 거다. 방학이라고 용돈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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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2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공중그네 지난번에 질렀어요. 흠. 전 이번에 33위 하는 바람에 적립금을 놓쳤다는... ㅠ_ㅠ 흙.

Kitty 2006-01-2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ㅠ_ㅠ 아프락사스님 다음주엔 정말 분발해요!!!

어릿광대 2006-01-2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주는...크윽! 60위까지 밀렸지요^^;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쉬고 싶다.

손 하나 까딱 안고, 앉거나 누워서 지내고 싶다.

남들은 월요병이라고 하면서 월요일을 힘겨워 하는데...

어찌된게 나는 화요일이 더 힘든건지.

그냥 콱 쉬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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