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테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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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26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8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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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넌 제일 소중한 사람이야.
    from 창동중1학년 2009-10-27 19:21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 가장 아름답고, 가장 귀엽고, 가장 소중한 그 사람을 누구나 한명쯤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러한 자식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고 싶다면...  정말 내가 태어난 날에 저 먼 북극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북극곰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새들이 축하의 노래를 지저귀었을까? 아마 그러했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오직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런 존재를,
  2. 아이야!! 사랑한단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0-29 00:05 
    아이들의 임신했을 때 황홀한 감동 뭐 이런 건 솔직히 없었던 것 같다. 첫애때는 임신과 함께 찾아온 엄청난 회사일과 사건사고때문에 기뻐할 사이도 없었고, 둘째아이때는 큰애와 둘을 함께 봐야한다는 육아의 부담감 때문에 감동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출산 당시는 수술후유증과 고통때문에 아이를 만난 감동을 느낄만한 사이도 없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마 내가 철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기쁘고 세상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아이들인데
  3. 엄마와 아이의 특별한 교감-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from 행복한 하루^^ 2009-10-29 10:53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아이가 어느정도 자란 후 가끔 생각날 때, 아이가 속상한 일이 있어 얼굴을 찌푸리고 있을때,평온한 날들이 이어질 때마다 살며시 다가가 아기였을 때를 말해준다. 때로는 아기시절이 담겨져 있는 사진첩을 들고와 해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위의 반응은 어땠는지~  나는 어떤 얼굴모양을 했었는지 질문하고 또 질문하기에 수없이 반복했던 이야기지만 목청을 가다듬고 부드럽게 이야기해주려 노력하고
  4. 책을 통해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아요.
    from 마주하다 2009-10-30 22:32 
  5. 너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야
    from 클립통 2009-11-02 18:36 
    너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야. 더없이 멋지고 근사한 그날에, 너는 기적처럼 우리에게 와 주었단다. 아~~! 이 책은 몇년 전 우리아이가 태어나던 그 날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그날이 추웠는지 더웠는지 따뜻했는지~ 기억조차 가물하지만 그날만큼 근사하고 황홀하며 가슴 뛰던 날이 또 있을까?^^ 참 우스운건 왜그다지도 손가락 발가락 숫자에 예민했는지~~ 그 질문부터 했으니 말이다.ㅎㅎ '신생아실에 네가 누워있으면, 너만 눈에 띄었어. 얼마나
  6. 너로 인해 세상은 행복하단다.
    from 배꽃이 꿈꾸며 머무는 곳. 2009-11-02 21:06 
    울 둘째 녀석은 가끔 자기가 태어나던 날 어땠는지 어렸을 적에는 어땠는지 묻곤 한다.큰아이는 의젓해서인지 말이 적어서 인지 묻는 일은 없지만 한번씩 자기 어렸을적 이야기를 해주면 뭐가 그리 신나고 좋은지 배를 잡고 웃곤 하지만 직접 묻는 일은 둘째와는 다르게 없다.  장농 맨 밑서랍에서 가끔 배냇저고리도 꺼내서 보여주면 이렇게 작은 옷을 어떻게 입었었을까??의아해 하곤 하면 난 거기다 한술 더 떠서--그 옷도 네가 태어나던
  7. 그 곰이 바로 나라는 걸, 너는 알까?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03 10:43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내 아이가 ‘세상’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모든 조명이 내 아이를 향해 밝혀지고, 온 세상이 내 아이를 바라보며 귀를 기울이고, 모든 것이 내 아이를 위해 박수를 치고 환호한다. 내 아이의 탄생은 예수의 탄생보다 극적인 것이 되고, 내 아이는 온 우주의 중심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처음 이 책을 읽어줄 때, 나는 살짝 부끄러웠다. 가끔은 아이가 나에게 와준 게 너무 고마워서 “유빈아, 넌 어느 별에서 왔니?
  8. 아이의 순수함이 만들어주는 믿음~
    from 도라지꽃 2009-11-03 13:38 
    앞표지 그림이 너무 정감가고 피식 웃음나게 하는 책입니다.  내 아이가 처음 태어난 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더듬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출산의 고통입니다. 전 정말 경이로운 기록으로 출산을 했지만 밤새 울어서 엄마, 아빠를 허둥지둥하게 만들던 기억이 선연하네요.  너무 이뻐서 볼이 닳도록 발다닥이 닳도록 뽀뽀를 했었지만 정작 아이에게 이렇게 낯간지러운 말을 해본적은 없네요. 
  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03 16:41 
    두 마리 곰이 서로 부둥켜 안고 덩실거리며 춤을 추어요. 얼마나 기분좋고 신나는 일이 일어났을까요. 곰들에게 반갑고 기쁜 일은 바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거예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이 태어난 그날, 다른 생명들도 모두 함께 기뻐하면서 축복을 합니다.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달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치 뱃속에 있는 아기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초음파 사진에서 많이 봤던 그 얼굴이죠. 아이 또한 행복해서 방그레 웃
  10. 온 세상이 내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해지는 그림책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04 18:52 
    아기가 내 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의 경이로움은 늘 기억 속에 남아 감동을 준다. 처음 심장 소리를 듣고, 태동을 느끼고, 예기치 않은 수술로 어렵게 낳아 팔에 안았던 일들은 삶의 최고의 순간이었다. 지금도 아이를 키우면서 놀랄만한 경험을 한다.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나를 인간적으로 성숙시키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이가 태어난 날이 바로 부모로서 새롭게 태어난 날이다. 부모가 되는 일은 참 쉬웠지만 부모답기
  11. 네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
    from 어제 만난 슈팅스타 2009-11-06 10:53 
      네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  시편 139    아이 두 돌 생일에 이 책을 받아들었어요.  표지에 달빛 아래 북극곰이 정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나와 있어요.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따스한 그림이네요. 네가 태어난 그날 밤,   달은 깜짝 놀라며 웃었어.  별들은 살그머니 들여다봤고  밤바람은 이렇게 속삭였지.  "이렇게 어
  12. 모두가 너를 축복한단다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08 00:19 
    아이들이 자라서 어느덧 자기 생각을 말하고 마음껏 행동하기 시작하니 언제 이렇게 컸을까 대견하기도 하고 새삼스러우면서.. 어린 아가때의 아이들 모습이 가물가물해진다 오랫만에 아이들의 사진을 볼 적에나.. '이렇게 여리디여린 아가였는데' 하면서 아이들의 눈과 얼굴이 다시 보여지기도 하고 시간을 과거로 돌려 추억했는데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를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던 날들이 기
  13. 아이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주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08 16:38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태몽이나 태어나던 순간의 일을 알아오라는 숙제가 있었다. 아이도 그게 궁금했다면서 엄청 기대했다. 하지만 셋을 낳았어도 위인들처럼 대단한 태몽도 꾸지 않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오랜 진통으로 빨리 몸을 풀고 싶은 간절함 뿐이었다. 큰딸은 24시간, 둘째는 12시간, 셋째는 수월하게 2시간 만에 낳았지만, '세상에 오느라 너도 고생했구나, 내게 와줘서 고맙다'는 감상으로 눈물났었다. 손가락
  14. 소중한 아이와 눈맞추며 읽어주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08 22:01 
    돌이켜보면, 조금 늦게 부부대열에 합류해서 첫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은 무척 조금해지기도 하더군요. 그러다 빠르게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소식에 뛸 듯이 기뻤지요. 아이를 기다리는 열달동안 어찌나 기다려지고 설레여지던지요! 하지만 낳아놓고보니 초보엄마라서 우왕좌왕 아이와 하루종일 씨름도 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는 매일매일입니다.   그런 마음을 담은 그림책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15. 넌 정말로 소중하단다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08 23:27 
  16. 좋은 책은 아이가 알아본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09 13:18 
    이제 3살이 된 아들녀석은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택배라도 올라치면 무조건 자기 책이라며 자기가 뜯겠다고 고집을 부리기까지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 아이의 책을 수시로 구입하게 된다. 게다가 이렇게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책을 서평도서로 받으면 부모도 부모지만 아이가 더 좋아 난리가 난다. 아이가 태어난 것을 다룬 책은 집에 몇권 꽂혀있다. 모두가 예쁜 그림과 좋은 글들로 가득하다. 저절로 아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은 다른
  17. 정말 저희 애처럼 이쁜 아기는 없었는데요? ^^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1-10 00:00 
    정말 저희 애처럼 이쁜 아기는 이 세상에 없었는데요? ^^ 이 그림책을 중1이나 된 큰 아들에게 읽어주며 정말 너처럼 이쁜 아기는 세상에 없었는데? 그랬더니 씨익 웃네요. ㅎㅎㅎ 근데 사실이거든요? ^^  자식에 대한 무한한 애정관 신뢰가 팍팍 묻어져 나와 공감 백만배가 되는 그림책이예요. 읽어주는 저도 행복해주고 듣는 아이들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영문판으로도 좋겠지만 이런 책은 이렇게 우리 말로 읽어주는게 백만배쯤 아이에게나 부
  18. 모든 탄생이 이렇게 축하받아 마땅할 거야.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1-12 12:04 
    어제는 채림이의 생일이었다.   마침 내가 읽고 있던 책을 선물하였다.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나는 이제 생일이 다가옴이 또다른 서글픔(나이 먹으니...)이 되고 있지만   이제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한 채림이는 얼마나 생일이 좋을까?   선물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는 날이어서 좋겠지만   그 기쁜 날의 의미를 제
  19.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 ♪
    from 배꽃이 꿈꾸며 머무는 곳. 2009-11-19 23:53 
  20. 아이가 태어나던 소중한 그 날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20 04:15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태어나던 날의 기쁨을 기억할 것이다. 이 기쁨을 아이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표현해준 그림책이다.   생명의 탄생은 신비하고 오묘하고 거룩하다. 우리 눈앞에서 바로 일어나는 우리 아이의 탄생은 더더욱 경이롭다. 달빛마저도 바람마저도 비 마저도 세상 모두가 마법을 부리는 것 같은 순간이다. 자연의 당연한 움직임도 아이를 위해 잠시 멈춘 듯 느껴진다.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