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ika 2006-03-07  

서재 이름이 바뀌셨네요..
따뜻한 손은 어딜가면 만날수있나요?
 
 
플레져 2006-03-0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손으로 빚는 진주여요.
진주를 자세히 보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꾸벅.

Laika 2006-03-12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플레져님, 잠 드신거 맞죠?
"취침"하셨어야해요...ㅎㅎ
내일은 제가 바빠서 감시를 못할것 같은데... 어쩌죠?

플레져 2006-03-12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저, 어제 취침시간에 취침 했어요 ㅎㅎ
앗, 지금 뭐해야 하는 시간이더라?
계획표 보러 가야징! =3
 


로드무비 2006-03-04  

서재 이미지~
멋집니다. 머플러 자락도...... 창문 뒤의 곰은 저로 설정해주세요.^^
 
 
플레져 2006-03-0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뜻, 오케이 라고 하겠습니다 ^^;;
=3=3
 


기다림으로 2006-03-02  

플레져님..
음..늘 플레져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딸기 우유를 마신 기분입니다. 그 향긋하고 달콤한 느낌이 입안으로 퍼지는 것처럼, 플레져님을 부를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기쁨에 대한 반사작용이 일어나거든요. 정말 늦은 인사죠? ^^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3월이에요. 3월의 서두름속에서 한 발자국 쉬어가는 그런 여유로움들이 플레져님과 함께 하기를..
 
 
플레져 2006-03-02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림으로님 닉네임에서는 여행 냄새가 물씬나요 ^^
막 어디론가 떠나야할 것 같고
그 어디에서 누군가를 기다려야할 것 같고...
늦은 인사라도 건네주시니 반가울 뿐입니다.
잘 지내시고, 드문드문 흔적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
 


로드무비 2006-02-27  

왜 이리 뜸하셔요?
바쁜 작업중이신가요? 궁금해서 잠시 들러봅니다.^^
 
 
플레져 2006-02-2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바쁩니다요. 새봄이 올 때 예쁜 신발 신고 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mong 2006-02-22  

비가 오고 나니까
아침엔 몸이 온통 찌뿌두둥 하더니만 오후 되니까 공기가 상쾌해 지는거 같아요 플레져님은 오늘 어떠신가요? 요즘은 무슨책 읽고 계세요? ^^
 
 
플레져 2006-02-26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저책 기웃거리고 있어요.
만화도 보고 소설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