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phistopheles 2007-06-04  

Mephistopheles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왔다가 갑니다...명화극장 보다가 이리 늦은 시간에 플레져님 아무도 없냔 내용의 페이퍼 보고 
끄적끄적 거리고 갑니다...영화가 참 좋았어요..중국영화였는데....

 
 
플레져 2007-06-0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영화 제목이 뭐였나요?
검색해봐야겠당 ^^
방명록도 참... 낯서네요...
 


비로그인 2007-06-13  

플레져님
오늘이 서재 개편날이랍니다. 개편한 서재에서도 좋은 인연 플레져님의 따뜻한 손을 계속 잡아 볼수 있기를. 늘 감사드려요. 체셔 드림.^^
 
 
플레져 2007-06-1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이웃, 고양2님, 고마워요.
 


홍수맘 2007-05-21  

앙코르와트 기행을 보고 또 보고 하고 가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정말 가 보고 싶은데 아직은 실현불가능이기에 님 서재에 와서 여러번 보고 갑니다. 10월에 여동생이 시집가는데요, 제가 "앙코르와트"를 갔다 오라고 했더니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며 한 소리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님의 저희 서재에 놀러오세요.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플레져 2007-05-21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반갑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앙코르와트는... 허니문이라기 보다는 비터문이 될 것 같은데요 ^^ 나중에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님 서재로 놀러갈게요.
 


로드무비 2007-04-17  

플레져 니임~
플레져 님, 부여 이야기 재미나더군요. 제목은 좀 거시기했어요.( '') 책방 여자랑 셋이 식당에서 함께 고기 궈 먹고 술마시는 장면도 생생했고. 암튼 좋았다는 말씀. 제일 재밌게 읽은 건 우화 어쩌구 하는 제목의 단편. 짐작하셨죠?^^ 이 정도의 메모도 못 남길만큼 그동안 컴이 그랬네요. 지금은 사정이 꽤 괜찮아졌는데, 되도록 컴 앞에 얼쩡대지 않으려고요. 컴퓨러 없는 삶이 의외로 쾌적하더군요. 쇼핑을 안하니 돈도 거의 안 쓰고. 물론 두세 번의 직접 외출로 지갑을 완전 털었지만..... 오랜만에 방명록에 씁니다. 전에 말씀하신 웹진 그거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이 봄날 몸도 마음도 흐드러지게 잘 보내시길!^^
 
 
 


비로그인 2007-03-05  

아- 플레져 님
변덕쟁이 돌아왔어요. 그냥 뵙고 싶었습니다 :)
 
 
플레져 2007-03-05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돌아오셨어요!
이제 안 가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