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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2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곳을 죽기 전에 눈으로 직접 보고 저 꽃향기를 맡아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 빨간꽃은 양귀비꽃인가요?

panda78 2004-06-25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요.. 네이버에 물어보고.. ^^;;

반딧불,, 2004-06-25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귀비 닮았네요..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예전에요. 울집에 딱 한송이가 있었거든요.굉장히 크게 피었는데..

어느 날 헬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나더니...떡하니 경찰이 왔겠지요.
하늘에서도 선명한 그 꽃은 잘 보인답니다ㅜ.ㅜ
여하튼...울외할머니 좋아하시던 그 꽃을 결국은 다시 심진 못했지요.

panda78 2004-06-29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귀비 맞아요. poppy가 양귀비네요. ^^;;; 헬기라... 큭큭..
잡혀가요, 반디님, 조심하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