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라 트윌라이트

 

 


Montecito 이건 수영장인 듯..

날씨가 더워지니 물놀이가 무지 하고 싶네요. 더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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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2004-06-1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에도 마지막 그림은 수영장 같군요. 어쨌거나 조런 집에서 조잘거리며 놀고 있는, 쉬고 있는 이들이 부럽습니다.
그.러.나 저도 휘센의 바람을 느끼고 있는지라... 우훗~*

starrysky 2004-06-12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굉장히 럭셔리한 그림이로군요. 고급 휴양지 같은데요? 저런 데 가서 한 1달만 놀다 왔음 좋겠어요. ^^

panda78 2004-06-1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 남부 프랑스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1달은 꿈도 안 꾸고..
가까운 싱가폴에 4일만이라도 다녀 오고 싶어요.. 전에 봐 놨던 너구리 가방이랑 냉장고 자석도 사고... ㅡ.ㅜ 징징..

starrysky 2004-06-1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가폴도 너무 좋죠. 그 휘황한 먹거리와 즐비한 백화점, 쇼핑센터들.. 아아, 가고 싶다~~
너구리 가방은 뭘까요? 디게 귀여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