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거대한 역사를 품은 작은 행복의 나라 타산지석 19
최창근 지음 / 리수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지로 대만을 생각하고 읽었는데, 대만이 새롭고 가깝게 다가왔다. 우리와 매우 비슷하지만 훨씬 행복한 삶을 누리는 듯한 이웃 나라 대만. 대만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짧은 일정의 대만 여행이라도 이 책을 읽고 가면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될 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별 2014-01-0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짧은 평이지만... 마음에 와닿기엔 충분한...
감사합니다^^

nama 2014-01-08 21:36   좋아요 0 | URL
내용이 다양하면서도 젊은 열정 같은 게 느껴져서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읽었는데 그렇게 급하게 읽다보니 그만 피로해졌답니다. 길게 쓰고 싶었으나 여의치않아 짧게 쓰고 말았는데 좀 아쉽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