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딱 저모습???다른분들도 그러하시겠지만...........현재 쌓아놓은 책들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나!!식자우환(識字憂患)이란.....글자를 아는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이다....당신들도 지금??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어 퍼왔다.....^^
부디 나나 당신들도 책벼랑끝에 떨어지는 일은 없도록 조심하면서 독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