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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시...소소한 행복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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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넘 과해요
아이스원은 왜 넣으셨을까 (그냥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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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에 맞은 시인의 배에서 더 이상 달착지근할 수 없는 시큼한 슈크림이 꿀럭꿀럭 뭉개져 나온다.
 그것은 피도 아니고 똥덩어리조차 아니다. 1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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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근처로 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대여한 책. 이광호 작가 글을 좋아한다. 저자와는 다르게 초딩 빼고는 모두 멀리 학교를 다녔다. 중고대대대.. 한 시간도 넘게 거리던 그 시간들을 합치면 몇 시간쯤 됐을까. 무슨 생각 무슨 이야기를 하며 채워진걸까 버스나 지하철 택시나 봉고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그시간들을 보냈더라면 어땠을까. 앉아서 다리 꼬기나 양반자세로 바닥에 앉는 게 다리를 휘게 하는 원인이라고 한다. 책을 서서 읽는다면 괜찮을까. 누워 읽는 건 눈에 나쁘지 않을까. 요가를 하면 좋다고 하는뎅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이사 오기전 (팔아)버린 책들을 떠올린다. (87쪽 책더미라는 챕터가 있다) 내가 가진 건 책뿐이에요 (돈 없음)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책이 많네요 라며 은근 눈치 줄 때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허세가 가득했던 건 아니었을까. 책은 돈으로 산 거 아녔던가 팔 때의 가격은 왜 살 때의 십분의 일도 안 되는건지. 돈을 내고 쓰레기를 버리듯 책도 그렇다면 얼마나 슬플까. 무거운 건 들지 말자. 하지만 집 안에는 온통 무거운 책들 뿐. 먼지나는. 돈을 주거나 받거나 팔 수 없는 팔아도 몇푼 안 된다는. 오기로 씩씩거리며 책의 값어치를 모르는 인간이랑 상종하기 싫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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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젊은작가... 읽었어요 가 100명이다. 박상영 작가 작품이 재미있었고 취향은 정영수 작가 ㅡ 우리들. 그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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