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지내고 있어 - 4인의 짧은 소설들
민선기 외 지음 / 하늘재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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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지내지 못하고 있어. 해바라기가 되었어. 누구를 기다리다가 이리 되었어.  쓸쓸한 낮에 해바라기, 밤에는?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책제목 보다가 써본 손톱시 --..-..

손바닥 소설에 맞짱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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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8-01-20 22: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 나는 잘 지내지 못하고 있어..‘

이런 내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Dora 2018-01-20 23:18   좋아요 0 | URL
(니가 [내 옆에] 없어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