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전개방식인데 기억나지 않는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전개방식인데 기억나지 않는다.
주요 인물별 시점에서 사건 서술.

서스팬스를 살짝 얹은 단편영화로 가능하겠다.

[100자평] 크라잉 룸

크라잉 룸
박진진 지음 / 공감의기쁨 / 2012년 7월

일기?

[100자평]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 돈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신정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리먼 사태의 원인으로 영국 런던을 꼽는 관점은 새롭다. 큰 흐름들을 자본의 논리와 연결하여 쉽게 풀어낸다. 하지만 세계사를 너무 간단하게 바라보는거 아닌가?

[100자평] 금융의 모험

금융의 모험 -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하버드 경제 수업
미히르 데사이 지음, 김홍식 옮김 / 부키 / 2018년 8월

금융,
부정적인 점들만 보이는 민감한 이슈를 감성적인 면으로 풀어내준다.

[100자평]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 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의 궁극의 공부법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시험삼아 시도해보고 싶어져요.
출퇴근 버스 1시간 가량씩.

여행용 영어만 사용하다보니 늘 뭔가 아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