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력 - 행복한 자장(磁場)을 만드는 힘
마쓰다 미쓰히로 지음, 우지형 옮김 / 나무한그루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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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기본중의 기본인 청소.
청소를 시작으로 나의 자장을 불러일으켜 내가 하는 일의 모든것이 긍정적인 기운으로 바뀌면서 내가 발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청소를 하기 전 감사할 대상을 정하고 그 사람과의 일을 생각하면서 청소를 하면 마음이 바뀌고, 그것이 그 상대방에게 전달될 것이며 그 기운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
작심삼일의 청소여도 괜찮다. 3일마다 청소 계획을 세워 7번만 해도 습관이 된다는 것.

성공한 사람들의 밑바닥엔 청소력이 있다.
그것은 일에서 뿐만이 아니라 나의 마음, 개인의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ᆞ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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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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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풀의 전편.
공중그네가 1편, 인더풀은 공중그네 후속편.

내용은 인더풀과 같은 형식.

지하에 있는 정신과에 우울한 얼굴을 한 상담자들이 내려와 맞는 퉁퉁하고 이상한 정신과의사의 유쾌한 해결법.
외모도 해결방법도 호감형은 아니지만 어째든 상담자들이 조금씩 나아지고 어느 순간 상담자들 스스로가 별것 아닌것처럼 해결점을 찾게 만들어준다.

삶의 무게는 때때로 나의 것이 가장 무거운 것 같고, 심각한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가벼워 지는 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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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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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거운 일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거나 가벼운 일일 수 있다는것을 깨우쳐 준 책.
유쾌하게 읽히지만 덮었을 때 깨우침을 주는 책.

외모도 하는 행동도 살짝 이상한 정신과의사에게 오는 환자들의 에피소드를 그린책.
그들의 짐의 무거움을 아이같은 가벼움으로 접근하며 해결해주는 순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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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박상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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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서 적용하기 매우 좋은 독서법.

노란 색연필을 준비하고
책을 읽기 전 5분
책을 읽기
책을 읽기 후 5분까지 알차게 읽게 만들어준다.

노란 색연필로 읽으면서 와 닿는 부분 밑줄 쫙~
그리고 책 위 아래로 내가 깨달은점이나 적용할 점 메모도 하고
귀접이로 표시도 하며 파랑, 노랑, 빨강으로 본것 깨달은것, 적용할 것으로 분류해 인덱스도 붙이며
본깨적 노트까지 적는다면 책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독서 소개법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독서노트ᆞ본깨적노트도 쓰고 있고, 노란색연필은 내 가방가방마다 들어가게 되었으며, 책을 정리하면서 재독의 효과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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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1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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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층짜리 집에 초대받아서 올라가는 동안 다양한 동물들은 10층씩 만나는 이야기.

책을 읽는동안 아이는 숫자 읽을 준비를 하게 만들었던 책.
10층씩 살고 있는 동물들이 달라서 볼거리를 제공해줬던 책.

과연 이 집의 누가 나를 초대한거지?
100층까지 올라야 알 수 있다~

그럼 100층까지 부지런히 올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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