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여인,함락된 도시의 여자, 염정용 옮김, 마티, 2018(11).

 

이 책의 원서는 2003 독일 출판사Eichborn에서 출판되었다.

 

한국어 번역본은 이를 잘못 표기했다.

 

책표지 앞쪽 날개의 소개 글: “[...] 이 일기는 [...] 독일에서는 2002에야 출간될 수 있었다.”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195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독일어로 처음 출간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이 책은 2008년 영화감독=Max Färberböck, 주연=Nina Hoss로 만들어졌다.

 

 

참고 사이트

 

1. 독일 출판사:

https://www.die-andere-bibliothek.de/Extradrucke/Eine-Frau-in-Berlin::237.html

 

2. 독일국립도서관 서지 정보:

https://portal.dnb.de/opac.htm?method=showFullRecord¤tResultId=tit+all+%22eine+frau+in+berlin%22+and+per%3D%22anonyma%22%26any¤tPositi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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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노트,이스라엘 역사, 박문재 옮김,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6.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자기 백성을 주로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만났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역사적 사건들의 상호관계에 주목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결국 역사적 사건들은 인간의 활동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활동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그리스나 다른 곳에서 역사 서술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이스라엘에서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상호관련된 사건들을 역사적으로 해석하는 저작들이 나올 수 있었다.(28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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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노트,이스라엘 역사, 박문재 옮김,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6.

 

당시의 위대한 인물들과 사건들은 문학적 재능을 지닌 뛰어난 사람들을 자극하여 역사의 중요한 국면들을 서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저자들은 단지 사건들의 경과를 서술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감지해 내었다. 그들은 이전의 민담들과는 달리 이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말해 준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이 각각의 권능 있는 행위들을 통하여 사건들의 경과 속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사람들의 욕구, 지혜와 성공들, 어리석은 짓들과 사악함이 전면에 등장하고, 당시의 사건들은 이 저자들에게 완전히 인간의 행위들 및 다양한 동기들에 의해 결정되는 듯이 보였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들을 결정하고 이 인간의 행위를 통하여 역사를 자신이 의도하는 목표지점으로 이끈다흔히 눈에 보이지 않고 거의 눈치채지 못하게는 점에서 여전히 역사의 주재(主宰)였다.(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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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후스 레온하르트,조직신학 연구 방법론, 장경노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8(1).

 

튀링엔(Türinngen) 루터교 신학자 프리드리히 고가르텐(Friedrich Gogarten, 1887-1967)1920년에 시대들 사에서(Zwischen den Zeiten)라는 선언문을 출판했는데, 여기서 그는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자라난 신세대 신학자들이 문화 기독교의 주창자들을 향해 품었던 거부감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선명하게 서술했다.(172-173)

 

튀링엔(Thüringen) 루터교 신학자 프리드리히 고가르텐(Friedrich Gogarten, 1887-1967)1920년에 시대들 사에서(Zwischen den Zeiten)라는 선언문을 출판했는데, 여기서 그는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자라난 신세대 신학자들이 문화 기독교의 주창자들을 향해 품었던 거부감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선명하게 서술했다.

 

독일어 원문: In unüberbietbarer Klarheit hat der thüringische Lutheraner Friedrich Gogarten (1887-1967) diese aus dem Krisenbewusstsein gespeiste Absage der jüngeren Theologengeneration an die Vertreter des Kulturprotestanismus in seinem 1920 veröffentlichten Manifest „Zwischen den Zeiten‟ formuliert.

 

독일어 지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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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후스 레온하르트,조직신학 연구 방법론, 장경노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8(1).

 

이런 의미로 교회의 보편성을 이해했던 초기 문헌은 아우구스티누스를 비판했던 빈젠즈 레리눔(Vinzenz von Lerinum, 5세기 중엽 사망)의 글이다. 빈젠즈에 따르면 보편적인 것은 도처에서, 항상, 모든 자들에 의해서 믿어진 것이다.(633)

 

이런 의미로 교회의 보편성을 이해했던 초기 문헌은 아우구스티누스를 비판했던 레랭의 빈첸시오(Vincentius Lerinensis, 5세기 중엽 사망)434 글이다. 빈첸시오에 따르면 보편적인 것은 도처에서, 항상, 모든 자들에 의해서 믿어진 것이다.

 

독일어 원문: Als frühes Zeugnis für dieses Verständnis von Katholizität gilt ein aus dem 434 stammendes Zitat des Augustin-Kritikers Vinzenz von Lerinum (gestorben Mitte des 5. Jahrhunderts). Katholisch ist nach Vinzenz, „was überall, was immer, was von allen geglaubt worden ist‟.

 

ein aus dem 434 stammendes Zitat

 

= 434년에 유래한 인용구

 

Vinzenz von Lerinum = Vincentius Lerinensis = 레랭의 빈첸시오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이름을 바로잡았다.

 

 

다음 <가톨릭 사전>을 참고할 것:

 

레랭의 빈첸시오(V. Lerinensis, ?450?). 성인. 라틴교부. 프랑스의 가톨릭 성직자, 신학자. 지중해의 레랭(Lerins)섬 수도원에서 살고 있던 박학(博學)한 수사. 그는 많은 점에서 아우구스티노(Aurelius Augutinus)에게 공명(共鳴)하면서도 그의 은총과 예정의 교리를 가톨릭의 전승(傳承)으로 뒷받침되어 있지 않은 가공적인 교리에서 인간의 의무에 대한 노력과 책임감을 희박하게 한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성서야말로 그리스도교 진리의 최종적 근거이며, 교회는 다만 그 올바른 해석자라고 하였다. 한편 <신앙의 진보>란 장()에서, 역사의 과정에 있어서 성서의 진리는 보다 더 잘 해명되는 것이라면서 교리의 발전을 인정하였다. 그는 또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진리야말로 본래의 가톨릭적인 것이므로 교회는 그 진리를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점에서 그는 전통에 관한 가톨릭 교리를 정식화(定式化)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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