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roove 2004-09-27  

너굴님
너굴님 즐거운한가위되세요~~~~~~~~~~~
중노동에 시달리시겠군요..헉!
그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유진이랑진형이도 즐거운한가위~흐흐
 
 
nugool 2004-09-30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귀여우신 그루브님도 오셨었구낭... 고마워요. 그루브님 ^^
 


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한가위입니다.
하늘을 보니 한가위 보름달도 벌써 두둥 떴네요. 님과 가족분들 모두의 바람을 달님께 전해 보시길요. ^^
가족 분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
 
 
nugool 2004-09-3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냉열사님이 다녀가셨군요.!! 감사해요!!!
 


조선인 2004-09-25  

한가위 잘 보내시길. 멋진 개업도 빌어보아요~
cㅏ┗ㅣ⊙ㅓㅣ┓ㅓㅣ
z ■

▲◎ㅓ◐ㅂ┃◎┓Boa~ⓞ
ㅗ ┳ ━ ㄹ /               ㅛ
/ ㄴ ㄹ/ * ★
☆ ♥ / * / *
 
 
nugool 2004-09-26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억억.. 조선인님... 뭐라고 쓰신거죠? ^^;; 읽기가 상당히 난해...

조선인 2004-10-0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아요
*^^*
 


Smila 2004-09-24  

lapis님....
그동안 안녕하셨죠? 님이 제 서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 요즘 싸이질하느라.... 사실, 싸이질도 하루에 십분도 못해요. 간난아기와 말썽장이 준연이랑 씨름하느라고....

싸이질의 매력은 오랫동안 연락 못하고 지내던 지인들과 매일같이 근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더군요. 프리챌 찌찌찌가 좀 썰렁하다싶었는데, 지옹님도 싸이에서 주로 놀고 계시더군요^^

그래도 알라딘은 정말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는 알라딘만의 매력이 있는데... 이젠 더 자주 놀러오고 lapis님도 더 자주 뵈려구요^^
 
 
nugool 2004-09-25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스밀라님 ~ 반가워용.. 히힛...^^ 자주 안오신다고 투정을 좀 부렸더니
놀러오셨군요.. ^^ 하긴 간난쟁이랑 준연이랑..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텐데.... ^^;;;(근데 요새 준연이가 제법 말썽을 부리나보군요..
저희집은 요새 유진양의 말썽이 장난이 아닙니다. 윽...)
멀리 타국에서 지인들과 가까이 지내실 수 있으니....
싸이가 정말 좋은 일 하는 거네요... ^^
 


진/우맘 2004-09-16  

헉....피가 철철....
너, 너굴님의 복수의 칼날을 오늘 맞아버리고 말았습니다....허억...너무도 강력한 복수에, 지금 피가....는 아니고, 행복이 철철 넘쳐 흐릅니다.
아니, 도대체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헌 집 주고 새 집 받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플 지경입니다.
느무느무느무느무 이뻐요!!! 어첨 이런 색깔을 배합하셨담. 무엇보다도, 너굴님께 제가 이렇게 여성스럽고 신비롭고 발랄한 이미지로 비췄다는 것이 감동스럽기 그지 없네요.
조만간 착용컷을 올려 만방에 자랑하렵니다!!!!!
 
 
nugool 2004-09-1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제가 다 황송합니다. ^^ 맘에 드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좋아하시니까.. 보람이 있습니다. 착용컷 기대하지요.
잘 어울리실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