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rand Russell
우연찮게 집어 들었던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인식론의 관한 진지한 사유의 세계로 나를 처음으로 인도하여 주었던 사람이다. 그를 통하여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플라톤, 데카르트, 데이브드 흄, 라이프니츠 칸트 그리고 조지 버클리 등의 철학자 이름을 나에게 처음으로 가르침을 받았다.
인식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나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 역시 러셀의 덕분이라는 것을 나는 부인하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