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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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2005-12-15  

오랜만입니다
100억보다 소중한 영혼의 젊음을 갖고 계신 분
 
 
 


soulyi 2005-09-11  

9월 11일.. 어느 흐린 날..
오늘 아침부터.. 정신없었네.. 이론.. 약속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까먹어버렸다.. 요즘 폰도 상태가 이상하고.. ㅋㅋ 암튼.. 준비 잘 하시오.. ^_^
 
 
 


soulyi 2004-12-09  

또한번의 방문...
여기저기 보면서.. 나는... 컴퓨터 책상 앞에.. 턱을 괴고는... 가만히.. 하나씩 열어본다... 그리곤.. 어떤 이미지하나 보고 피식~ 하면서 바람샌 소리를 내면서 웃기도 했다... 잘보고 간다... 굿럭~ for 2005.
 
 
 


카를 2004-11-18  

언제 휴가나 서울 올일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연락처는 메일 주시면...
 
 
 


soulyi 2004-08-23  

드디어.. 방명록 발견!
여전히 알라딘은 적응안된다... 이거 찾는데도 몇분이
걸린지 모르겠다...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가부다 ㅋㅋ

예전처럼 머리회전이 빠르지않다. ㅋ 나도 답답하다.
헤헤헤-_-;;; 지금 이거 쓰는 있는 나도 여기 정말 방명

록 맞는지 다시 한번 의심하게 된닷--+;;;;;
잘 지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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