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시작하는 미드도 있습니다.
가볍게 돌려본 바로는...이렇습니다~~
눈에 띄는 새로 시작하는 미드로는,
경찰 가족이 게이트라는 곳으로 이사를 옵니다.
그런데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예요.
뱀파이어, 늑대인간 이런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아요~
여자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코요테 어글리>에 나왔던 사람이더군요.
에피소드 1 방영시, 시청률에서 <화이트 칼라>를 잡고 시작했다고 해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닐 카프리가 시즌 2를 마지막으로 없어지는 건가? 별 걱정을 다 했습니다만, 에피소드 2를 보고는 뭐, 그럴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보스턴 경찰의 리졸리와 법의학자, 아일스가 주인공인 미드입니다.
전개가 빠르진 않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다시 시작하는 드라마~!
꺅!! 닐 카프리가 다시 돌아왔어요!
저는 닐 카프리도 좋아하지만, 모지도 정말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취향 한 번 독특하다지만, 저도 몰랐는데 귀여운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동생이 그러더군요~믹키유천하고 시아준수 좋아하는 거 빼면 너가 남자 보는 눈이 발에 달린 거 같다라고....뭐 제가 좋아할 건데 무슨 상관입니까?
편애하기 때문에 사진도 좋은 걸로...ㅎㅎ
시즌1 뒷부분이 좀 거시기 해서 시즌 2가 나오리라는 예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시즌2가 나왔네요.
음모론,미스테리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드라마를!!
언제 다시 하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드라마,
모델이었던 쭉쭉빵빵 여자가 환생(?)하는 겁니다. 연기는 으웩~이었습니만,
법정드라마 비슷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여자라 무슨 일이 터질 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미디를 좋아해서 이 드라마도 좋아했는데,
인기가 없었나봐요. 저에게 말도 없이 사라졌지 뭡니까?^^:
왼쪽에 있는 여자는 한국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