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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uaForum TOEFL CBT - Reading Review - 2004년개정판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지음 / 링구아포럼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동생에게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다. 페이퍼적의 토플시험밖에 쳐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컴퓨터식의 긴 지문이 상당히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실제와 비슷한 형식의 되어있는 책을 보고자 했다. 이책은 문제의 유형별로 설명이 나와있고, 편집이 컴퓨터 화면을 보는 듯이 되어있어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양이 많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단점을 말하자면, 오타가 너무 많다. 특히 정답의 오타는 치명적이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정오표를 게제해 놓고 있다지만 거기도 한번 들어가 봤는데 한두개 수준이 아니었다. 문제를 풀어놓고도 해답을 믿을 수 없다면 시험준비서로서는 실격이 아닐까 싶다. 정오표보다 개정판이 시급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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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나도 영어작문이 되네? - 기본영작편 - Mr. Win의 인기 강의노트 제3권
winglish.com 언어공학연구소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내가 이책을 보게 된 것도 사실 인터넷 서점에서 독자들의 평을 읽고 나서이다. 제본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고 영작문이 쑥쑥 늘어나도록 해놓았다는 둥, 토플 영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는 둥..칭찬이 많았다.

우선 책 제본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스프링처럼 해놓아서 보기 편하고, 장수도 쉽게 넘어간다. 그 다음은 내용인데, 다른 분들이 써 놓으신것처럼 이책은 제목이 풍기는 것처럼 영작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보기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다. 아니, 영어 문장 자체만 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한국어를 보고서 많이 상상(?)을 해야 되는 문장들이 많다. 그러나, 문법, 표현, 어휘로 나뉘어 한국사람들이 생각해 내기 어려운 영어표현들을 잘 모아 놓았고, 하나하나가 다 외워도 좋을만한 좋은 표현들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 이런건 나중에 에세이라도 쓸때 바로 써먹을 수 있겠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경우가 꽤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좀 더 많은 내용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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